일본뇌염

일본뇌염 백신

  • 세계적으로 일본 뇌염 백신은 2종류의 비활성화 백신(쥐뇌조직 유래 백신, 햄스터신장세포 유래 백신)과 약독화 생백신이 있다. 백신에 사용되는 바이러스주는 Nakayama주, Beijing주, P3주와 SA14-14-2주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Nakayama 주를 이용한 비활성화쥐뇌조직 유래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 비활성화 쥐뇌조직(mouse brain) 유래 백신

    비활성화 쥐뇌조직 유래 백신은 백신 주를 쥐뇌조직에서 배양하여 뇌조직액을 균질화한 다음 원심분리, protamine sulfate 침전, formaline 불활화, 초여과 과정, ammonium sulfate 침전, 고속원심 처리 등의 과정을 거쳐서 정제하여 제조한다.

  • MBP

    쥐의 뇌조직에 함유되어 있는 중추신경계의 단백질인 MBP(myelin basic protein)는 동물 실험에서 실험적 알레르기성 뇌척수막염(experimental allergic encephalitis)을 일으키는 항원물질로 밝혀져 있다. MBP는 중추신경계 전체 단백질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백신 제조과정에서 정제과정을 거치지만 미량의 MBP가 포함될 가능성 때문에 일본 뇌염 백신의 경우 MBP와 같은 뇌조직의 유래 이종단백질 항원의 유입에 대한 기준을 두어 최대 허용 총단백량 80㎍/㎖ 이하, MBP는 2ng/㎖이하로 하고 있다.

접종대상 및 시기

접종대상
  • 일본 뇌염 백신의 접종 대상은 생후13개월 ~ 만12세의 아동이다.
접종시기
  • 생후13개월~24개월에 기초 접종을 시작한다.
  • 연중접종을 추천한다.
접종일정
  • 표준 접종 방법
  • 기초 접종은 다음과 같이 3회를 한다.
  • 생후 13개월~24개월 사이에 1주일 간격으로 2회
  • 2차 접종 후 12개월 뒤에 1회
  • 기초 접종을 마친 자는 만6와 만12세에 각1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학교단체예방접종실시)
MMR 백신의 접종 방법
  • 2차접종은 4∼6세 사이에 1회 용량(0.5㎖)을 피하주사로 접종한다.
  • 2차접종은 초등학교 입학전에 마치는 것을 윈칙으로 하고 초등학교에서는 미접종자에 대해서만 접종할 것을 추천한다. ※ 홍역 단독 백신 또는 MMR 백신 접종 전의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추천하지 않는다.

접종의 금기사항

임신

임신 초기(3개월 이내)에는 MMR, 홍역, 풍진 백신을 접종하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반드시 임신 중절을 할 필요는 없고 전문가의 관찰에 따른 개별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열성질환(febrile illness)

경한 상기도 감염이나 미열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의 금기사항이 아니다. 중등도나 심한 열성 질환의 경우에는 회복이 될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레르기

MMR 백신에는 미량의 neomycin, streptomycin, erythromycin, kanamycin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들 항생제에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경우에는 접종의 금기 사항이 된다. 그러나 접촉성 피부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알레르기는 금기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MMR 백신에는 penicillin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penicillin 알레르기는 금기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계란에 아나필락시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도 MMR 접종의 금기 사항이 된다.

최근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경우

최근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경우에는 홍역 단독백신 또는 MMR백신의 접종을 연기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반 지침 11쪽의 표를 참고한다.

결핵과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결핵은 홍역 감염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그렇지만 홍역 백신이 결핵을 악화시키는 효과는 관찰되지 않는다. 따라서, 홍역이나 MMR 접종이전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다른 이유에서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한다면 예방접종과 같은 날 실시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홍역 백신이 투베르쿨린 반응력을 약화시키므로 MMR 접종후 4∼6주가 지난 뒤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하여야 한다

결핵과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결핵은 홍역 감염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그렇지만 홍역 백신이 결핵을 악화시키는 효과는 관찰되지 않는다. 따라서, 홍역이나 MMR 접종이전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다른 이유에서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한다면 예방접종과 같은 날 실시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홍역 백신이 투베르쿨린 반응력을 약화시키므로 MMR 접종후 4∼6주가 지난 뒤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하여야 한다.

면역 결핍

면역결핍 환자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MMR 백신의 금기 사항이 된다. 그러나, 최근 3개월 동안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은 관해(remission)상태의 백혈병 환자는 예방접종을 하여도 된다. 소량 또는 중등도의 용량으로 단기(2주 이내)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는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요법을 사용하는 경우 등은 금기 사항이 아니다. 무증상 또는 유증상 HIV 감염자는 금기 사항이 아니므로 MMR 접종을 위해서 HIV 항체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 HIV 감염자에게 MMR 접종을 하여도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없으며, HIV 감염자가 홍역, 볼거리, 풍진에 감염되면 증상이 심하므로 MMR 접종을 하는 것이 이득이 크다. 그러나, HIV 감염자의 항체 양전 여부나 항체가는 예측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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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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