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1월 18일 TBC 별주부전 방영 [3]
1월 18일(토) TBC에서 오전 8시 40분 별주부전에
'손편지'라는 제목으로 국사골 마을이 방영 되었다.
국사골마을은 인구 80여명에 글을 아시는 분이 20%도 되지 않는다.
혼자 되신 어머님들이 많고 초고령화가 그 원인이다.
옛부터 내려오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자들은 더더욱 교육의 혜택에서 배제 될 수 밖에 없었던
가난하고 무지한 시절을 탓해 보지만
이 마져도 세월 앞에서 부질없는 일일 것이다.
시대가 변해 점점 쉽고 간편한 것만 찾게 되었다.
편지보다는 전화 한통으로 안부를 전화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잠깐 통화를 하고서 끊어야 해
못내 아쉬운 우리 어머님, 아버님이시다.
까막눈이어서 못다하신 말씀을
이 방송을 통해 편지를 쓴 '박화자' 할머니...
손편지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는 아들의 모습에서
어느 누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이 있는 것이겠죠~~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사랑합니다. (^-^꾸벅)


▲ 박화자(88세)-마을에서 두번째 고령자


▲ 최종수-영천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장

▲ 두분 오래도록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