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2회 민속놀이대회를 9개동네(고림,마천,사곡,손기,송전,수심,죽안,중평,화전)
동장님및 동네어르신들이 모여 유천 송전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한바탕 신나는 놀이라서 모두들 신나고 즐거우셨던거 같습니다.

제2회 민속놀이

어르신들 예쁘게 치장 하시고
모두들 반갑게 인사 나누시네요

모두가 모인자리 송전교회앞에서 화이팅!을 외치면서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폼을 잡으셨어요.

9개 동네 채점판이 놓였는데, 과연 어느동네가 1등을 할지...

송전 정의동씨께서 사회를 맡으셨어요
한복입으신 모습이이 멋져 보이네요

민속놀이를 주관하신 송전교회 목사님께서
모이신 어르신들께 인사말씀과 함께 좋으신 덕담도 해주시고
즐겁게 즐기시라고 ...

제일 처음으로 2개동네씩 윷놀이를 해요

아이고, 어르신 너무 신이나서 몸이 붕붕 뜨시는 것 같아요.

모가 나와야 하는데 모두들 아쉬운 표정 들이시네요
그래도 윷놀이는 신나요

송전교회분들께서 맛있는 점심준비로 무척 바쁘시네요.

어르신들 무척 맛나지요.
침이 절로 꿀꺽 넘어가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업무차 오셨다가 군수님도 인수를 나누시고, 유천면장님, 이달호 농협조합장님, 이성춘유천지점장님등
많으신분들이 민속놀이에 흥을 돋우워 주시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제기차기~~
어릴적 차보고는 한번도 차본적이 없다는 어르신들
그래도 열심히들 하시고 계셔요.

마천 이장님 예전에 제기차기 좀 하셨나봐요.

죽안 어르신께서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으시고 사뿐히 제기차기 ...

투호던지기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마음만큼 들어가지 않아서 애를 태우고 계시네요

맛있는 냄새가 나서 돌아보니, 맛있는 고기가...
어르신들 무척 맛나지요.

놀이가 다 끝나고 흥에 겨워서 모두들 덩실~ 덩실~ 흥에 겨워서 춤사위들을 하고 계시네요
역시 우리 음은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경품추첨시간 두근두근 모두들 가슴 졸이고 있어요

두두두두~~~
목사님이 드디어 한장 뽑으셨는네 저 행운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어르신 너무 좋으시겠어요

어머,어쩜 좋아요. 넋을 놓고 있다가 제 생애 처음으로 자전거를 제가 타게 되었어요.

민속놀이 동네별로 등수가 나왔어요
1등은 송전, 2등은 사곡, 3등은 마천이에요

등수별로 목사님께서 상금을 시상 하셨는데
1등은 30만원, 2등은 20만원, 3등은 10만원 상금이 두둑하죠
그리고 참가한 동네도 5만원씩 주셨답니다.

2회를 맞이한 민속놀이를 열심히 놀아주신 어르신들께 목사님께서
마지막 인사말씀을 하시며,
내년 3회에도 어르신들을 다시 모시겠다 하셨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송전교회 수고 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덩더쿵~ 덩더쿵~
마지막으로 모두들 열심히 놀아보았습니다.
보름을 맞이하여서 한바탕 놀이가 올 한해 풍년농사를 가져다 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