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의 향연들... [4]
봄의 향연이 시작되었어요.

진달래가 갓 시집온 새악시의 모습처럼
화사한 봄을 알려주네요.

예쁜 모습으로 서로 고개를 높이 들어
봄을 먼저 알리려고 키재기를 하는가요...

슬픈추억을 간직한 꽃이어서 일까요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자리 하고 있어요

이슬을 머금은 할미꽃..

변함 없다는 꽃말과 같은 사철나무
어럼풋이 하얗게 핀 꽃을 보았어요
카메라로 잡았는데
아주 작은 모습이라
하얗기만 하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렸답니다
변함없는 꽃말 처럼
올 봄에 많은 분들에게
변함없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