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6월 26일과 27일 1박2일로
산청 황매골에 도착하고 나니
이곳 국사골권역 보다 더 산골이구나,
그렇지만 풍경과 마을 정경은 정말 잘되어 있음에
모두들 감탄을 면치 못했답니다.

산청 황매골의 박소연 사무장님의
권역이 잘 되려면 한 권역안의 마을들이
서로 화합되어야 잘 된다는 멋진 강의를 했답니다.

국사골권역의 지리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모둠별로 나뉘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계신데
그림 솜씨가 여간 아니신듯...

조경순 강사님의 강의처럼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정한 주민참여
.화합 할 수 있는 국사골 권역이 될 수 있는 도움이 많이 주신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 처음에는 서로 뒤로 빼시더니
나중에는 서로 참여하시기 위해서
대단한 의욕들을 보이시고 계시네요. 역시...

송전 이재윤 이장님의
국사골권역 6개리의 자세한 설명과
재치있는 말씀으로 주민들을
확 ~ 휘어 잡으신 설명 아주 좋았어요.

사곡의 최춘길 어르신은 강의 도중 다운된 분위기를 위해서
멋진 노래 한 곡조를 뽑으셨는데, 가수 뺨칠 정도의 실력 이시더군요
어르신 홧~팅!!!

사곡의 최종갑 어르신
국사봉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 중이시네요.
옛날 불나면 봉화를 올리던 곳과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던 곳이라
역시 국사봉은 대단 한 곳인가 봐요.

어르신들 모두 엿만들기는 처음이었는데
조청을 두분씩 짝을 지어 열심히 잡아당기고 늘려서
하얗게 될 때까지 했더니
요런 맛난 엿이 만들어 졌네요
한입 꽉 깨물어 보니
아우~~~ 엄청 달콤 하던 걸요.
어르신들 재미 있으시고 좋은 추억 되셨지요?

산청 황매골을 나와
의령 갑을골로 가는 길에
자굴산을 넘어가는데
구불구불~~~ 정말 엄청난 굴곡의 길이었던것 같아요
헬컴이 있었다면 공중에 띄어서 멋진 장관을
찍고 싶더군요.

의령 갑을골권역에 도착해서
이석수 사무장님의
어떻게 하면 권역에 소득을 많이 올릴 수 있는지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이틀동안의 견학을 끝내고
갑을골 센터 앞에서 모두들 한~컷
멋지게 찍었답니다.
이번 견학을 계기로
국사골권역은 비롯 6개 마을이 합쳐서 된 것이지만
서로 화합하고, 내일 같이 앞서서 도움주고
서로 배척하지 않고,
서로 서로 보듬어 줄 수 있는 좋은 견학이 된 것 같았습니다.
국사골 권역 어르신들
사랑 합니데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