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어르신들 마을정화 운동 하시느라 땀을 뻘뻘 ... [1]

국사골 국사봉이 있는 사곡입구에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자리해서 여름에는 오가는 이들의
땀방울을 씻어주는데
언덕을 넘어서는 순간...

동네어르신들이 마을정화 운동을 위해 폐비닐 및 빈병들을 모으시면서
열심히 동네 청소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시는 것도 모른채
땀이 뚝뚝...

힘을 합치면 금방이라고, 트럭에는 벌써 한트럭
시골에서 농사 지으신 다음 생각없이 버린다면
땅 및 환경에 오염이 될텐데,
어르신들은 나뿐이 아니라 미래까지 생각하시기에
폐비닐을 열심히 모으시고 계시답니다.
국사골권역 어르신들은 역시 다르죠

역시 새마을지도자인 준호씨 젊어서 일까요
두팔 걷어 부치고 제일 열심이네요.
준호씨 짱 !!!!

한바탕 청소를 다하신후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나누는 수박 한조각은
정말 꿀맛 ~~~
저도 한입 베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사곡 이장님도 열심히 일하신후 맛있는 수박시식...
오늘 제가 사진 찍을걸 아셨나?
너무 쫙 빼고 계시네요. 큭 ~~~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난 뒤의 모습
환해서 정말 좋네요
어르신들 수고 많이 했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