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국사골권역사업을 위한 5주체 지역역량강화를 다녀와서...
작성자장영인 @ 2014.07.25 14:42:00

권역 사업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 주최의

5주체(위원장,사무장,농공사담당자,군청담당자,컨설팅관계자)가

지역개발 역량강화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았어요.

분명 알고는 있었지만

여러곳에서 모여 토론하고 얘기를 나누어 보니,

역시 많은것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권역사업은 특히 여러마을이 어울려서 하는 것이기에

자기의 이익보다는

 여러마을이 함께 어울려서 같이 잘살아 보도록 노력

하는것이

제일 인걸 또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

 

 


 

 

교육 일정이 얼마나 빡빡하던지

집에 오던날은 넉다운...

 


 

 

우리 국사골권역 담당하시는 농공사 손과장님의

열띤 강의가 새삼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였어요.

갈등없는 권역(? , !)

 


 

 

분임별로 나뉘어서 서로 자기 권역의 아쉬움 및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나누고 있음

 


 

 

 

자 분임별로 구호를 정하기로 하였는데

글쎄요, 다른권역은 평범하게 나가기에

저희권역은 좀 위트있게

 

국사봉의 "국" 자를 뺀 사봉으로

싸~봉  싸~봉 쌕시봉~~~으로 외쳐서

한바탕 웃음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 빡빡하고 힘든 교육을 마치고 =

장장 4시간 거리의 남해 앵강 다숲마을에 가서

그냥 오기는 너무 아쉬워서

한바퀴 돌아 보았답니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올립니다.

 




 

 

저희 예천에만 용문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남해에도 용문사가 있더군요

 


 

남해의 정말 유명한 다랭이 논이랍니다

같은 시골이라도

남해에는 다랭이 논을 테마로 해서

볼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 들인다는데에

자극을 시키고 뭔가 해야 겠다는 뭔가를

끌어 당기게 하더군요

 




 

 

남해의 새로생긴 미국마을

 


 

 

그 유명한 남해의 독일마을의 지붕은 미국마을하고는 다르게

지붕 자체가 뾰족뾰족 하더군요

독일쪽으로는 눈이 많이 와서 그렇다는 군요

 



 

 

육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바다에 나간 배들을 지키기 위해서

등대의 불을 밝히듯이

 

저희 국사골권역에도

앞으로 하는 일에 열정이 사라지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며

사무장이 열심히 꿋꿋하게

자리해야 겠다는 마음을 다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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