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구마캐기와 땅콩수확
날씨가 선선하여
동네에 나가니
어르신들이 고구마와 땅콩을 캐시느라
열심이시네요
금방 캔 고구마는 빨갛게
넘~
맛있어 보이네요.

고구마캐기가 쉬운줄 알았더니
비닐도 벗겨내야하고
고구마덩굴을 다 걷어내는 것이
더 힘든것 같아요
고구마 먹을때마다
힘들게 농사지으신
어른들 생각이 날 것 같네요.


땅콩의 알이 실하게 달렸네요.



들깨 수확을 다하시고
어르신의 키질 하시는 모습이
엄청 신기하네요.
높이 올렸다가 내리니
쭉정이는 모두 바깥으로 나가 떨어지고
알맹이만 남게 되네요
이것도 역시 기술을 요하는 것 같아요
어르신
고소한 들깨 맛나게 드세요.




콩줄기가
지붕을 휘감아 올라간것이
잭과 콩 동화에서
콩줄기가 하늘로 올라가듯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이 높이 올라가고 있네요.
저 콩줄기 타고 올라가면
하늘구경도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