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메뚜기잡이 체험장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메뚜기를 잡기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아 보이더군요
그물망을 휘두를 때면 망에 들어오는 메뚜기가
신기한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 보는 아이들 모습이
예뻤으며
당근캐기와 옥수수 꺾기도
당근을 줄기째 쑥 잡아당기니
쑥 빠져나오는 앙증맞은 당근 모습에
기분 좋아하고
아이들 키보다 더큰
옥수수를 꺾을 때에는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옥수수를 밑으로 뚝 꺾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더군요
요즘에는 쉽게 체험하기 힘든
체험꺼리들이 있어서 아주 재미 있었답니다.



메뚜기가 잘 안잡히니
살짝 삐진 아이

꼭꼭 숨어버린 메뚜기

채집통에 메뚜기 한마리를 잡아넣고는
엄청 자랑하네요

당근잎사귀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향이 엄청 좋았어요

귀여운 꼬마숙녀보다
당근줄기가 힘이 더 센것 같아요
으� 으�
꼬마 아가씨 힘내요 ^-^

옆에 있던 오빠가 힘껏 잡아 당기네요

오빠야 화이팅이다!
늠름하게 자랑하고 있음

보기에는 당근이 이래도
맛은 아주 끝내 준답니다
무농약에다 무공해니깐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
아들에게 옥수수 꺾는 방법을
열심히 설명중이시네요
아들 많이 꺾어 가게나

아주 야무지게 옥수수를 꺾고 있네요
가방이 두둑하게...

옥수수 꺾기에는
달인의 엄마도 계시더군요
한번에 해서 껍질까지 완전히 분리

야호!
옥수수 엄청 많이 꺾으셨네요
댁에 가셔서
맛나게 쪄서 드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