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국사골마을 두부만드는날 [1]
국사골권역위원장님 댁에 두부를만들고있다는 제보를 받고 잽싸게 가보았습니다^^

집앞에 흰둥이가 반겨주네요 ^^
강아지였을때가 어그제 같은데 어느새 커버린 흰둥이

그전날 국사골마을엔 눈이 내렸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눈보라가 휘날리더라구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두부를 만들고계셨어요

이것이 간수라는것인데요
이걸 가마니에 넣으니깐 몽글몽글하게 순두부가 만들어졌어요!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진 순두부를 깨끗한 흰천에 가득담아 뚜껑으로 눌러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두부!

어른신들과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두부시식!

시중에 파는 두부랑은 비교불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건 가마솥에서본 순두부! 전 개인적으로 이 순두부가 너무맛있더라구요
두그릇먹었어요~

마지막은..
눈내린 국사골마을의 설경
이 눈이 녹으면 봄이 오겠죠?
하루빨리 따듯한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