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6월16일 마마르빅언니(필리핀에서 한국온지 16년)랑
정희엄마(베트남에서 온지 6년정도)랑 함께
아침일찍 안동 공판장을 다녀왔습니다.
몇일 전 부터 매실청을 담그자는 말이나와서 가게 되었는데요~
안동 공판장에가서 수박,청포도,바나나, 그리고 매실을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마트보단 저렴하고 신선한 과일들이 많았습니다.

정보화센터로 모여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매실 10kg 입니다.

앵두는 마마르빅언니네 집에서 꺾어왔어요^^
매실손질하고있는데 가지채로 가지고와서 깜짝놀랐어요
엄청 많이 웃었답니다.

셋이서 앵두를 손질하는데 입에 들어가는게 더많았습니다 ㅎㅎ

정희엄마^^ 이름은 김지현! 베트남에서 왔어요!

웃음기 많은 마마르빅언니~ 필리핀에서왔어요

설탕도 준비를했습니다.

앵두손질이 끝났습니다.
물에 깨끗이씻어서 채반에 올려놨어요

매실손질을하고있는모습!

이쁘게나왔다고 이사진을올리겠다고 하니깐
절~~대올리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신 언니~
하지만 이쁘게나와서 올립니다^^

매실 꼭지를 하나하나씩 빼내고 물에 깨끗이씻었습니다.
그전에 식초물에 한번 담궜어요! 그러면 농약성분이 사라진답니다^^

손질한 앵두는 꿀에 퐁당담궜어요^^
앵두꿀절임!완성~

이건 청포도청이예요. 한송이를 사서 설탕에 담아봤어요

동네에 젊은사람 셋이서 모여서 센터에서
신나게 이것저것 만드니깐 동네 어르신들도
궁금해하시면서 들어와서 구경하시더라구요^^
완성된 매실! 적어도 100일은 있어야 먹을수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