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정보화센터에서 요리를하다♥
6월23일~! 사곡에 치매교실 교육이있는날입니다.
매주 화요일날 보건소에서 오십니다.
전 날 필리핀에서 오신 마마르빅언니와 상의한 끝에
저는 감자전을 준비하고 마마르빅언니는 찐감자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는 감자전 반죽을 미리 집에서 만들어서 출근했고~
마마르빅언니는 감자를 손질해서 정보화센터로 오셨습니다

설탕한숟갈을 넣어서 한가득 준비해오신 감자들!
주말에 직접 수확한 감자라고 합니다.

저도 저희집에서 손수 수확한 감자와 호박 양파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왔습니다.

요리할 준비완료!!

노릇노릇하게 감자전을 만들어 봅니다.

찐감자도 맛있게 완성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센터주변을 지나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들어와봅니다.

맛있게 드셔주셨습니다.
특히 감자전이 맛있다고 시집가도 되겠다며.. 빨리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

감자전을 만들어서 오늘 치매교육이있을 마을회관에 가져다 드렸습니다.
찐감자와 음료수도 같이 드렸어요

인증샷!
옷에 기름냄새와 땀범벅이되었지만 오늘 언니와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서 서로 나눠먹고 소통도 하자구요.
감자전와 찐감자..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지만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동네 어르신들과 나눠먹으니 너무맛있고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