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입이 심심할 틈이없어요!
작성자홍세정 @ 2015.11.03 10:24:56


10월 21일있었던 일입니다.

 오전 10시쯤 정보화센터로 권영자 할머니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자 혼자 사무실에 있으면 밥 못 챙겨 먹을까 봐 집 앞에 단감을 따서 가지고 왔다며 몇 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다며 다시 일을 했습니다.


점심시간 무렵 최철기할아버지께서 정보화센터로 들어오십니다.

점심 먹고 입 심심할 때 먹으라며 단감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낼름 하나깍아서 할아버지 하나 드리고 저도 하나 먹었습니다.


퇴근할 때쯤  최영기아저씨께서 대봉을 한가득 따오셨습니다.

집에 가서 두고 익으면 먹으면 된다면서 주셨습니다.

감을 한가득 봉지에 담아 집에 들고 가니 엄마가 깜짝 놀라시네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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