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10월 6~8일 3일간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예천군 대표마을로 사곡리 국사골마을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경북마을 속으로 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맞이하는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
각 지역의 특산품과 마을마다 이어져 내려오는 재밌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
약 3달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공연,음식 그리고 부스를 직접 제작을 하였답니다.

직접 현수막을 제작하고 청정지역 국사골마을에서 생산되는 각종 특산물로 가득채웠습니다.

국사골마을하면 찰수수가 빠질수없죠^^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사골 무농약찰수수!
왼쪽은 정미를해서 껍질을 깐 수수입니다.
오른쪽은 껍질을 까지않은 수수입니다.

보관하기 쉽게 진공포장은 물론 1kg ,500g, 300g 씩 소포장도 가능하답니다


그 외 다양하게 진열된 국사골 친환경 농산물들!!

국사골 찰수수밭을 그대로 재연하기위해 하루전날 수수대를 꺽어 직접 하나하나
수수밭을 만들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 중간 중간마다 이를 어쩌나 하는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주민분들도 처음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셨지만
국사골마을을 위해 손수 수수대를 꺽어 부스도 만들고
마을이야기공연을 위해 저녁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마을회관으로 모여 연습을 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것이 화합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떠나 현재 살고있는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하고
엄지손가락을 안들수가 없었답니다^^ 정말 국사골 어르신들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