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노래

- 소백산 우람차게 나래를 펴고 내성천 굽이쳐서 기름진 들판물 맑고 인정 많은 우리예천은 옛부터 인재 많은 선비의 고장빛내자 우리 예천 슬기의 고장 샘물이 솟아나듯 영원하리라
- 단결과 협동으로 다져진 우리 뜨거운 애향심에 예절도 숭상낭만과 지혜로움 조화를 이뤄 새문물 창조하는 문화의 고장빛내자 우리 예천 슬기의 고장 샘물이 솟아나듯 영원하리라
- 보아라 학가산에 먼동이 튼다 새날의 새 희망에 가슴 부푼다우리는 전진한다 저 언덕 넘어 내일에 더 잘 사는 낙원 이루자빛내자 우리 예천 슬기의 고장 샘물이 솟아나듯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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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