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박물관 보도자료</title><link>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link><description></description><atom:link href="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lastBuildDate>Wed, 14 Oct 2026 01:19:19 GMT</lastBuildDate><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8334</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예천 천향리 석송령’ 토지등기 100주년 기념 연구 사업 본격화</title><description>- 2027년 국가유산청 국비 확보, ‘한국의 인격수’ 가치 규명 나서 - 예천군(군수 안병윤) 예천박물관은 석송령 토지등기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의 인격수(人格樹) 가치 증진 연구사업’이 2027년도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石松靈)’은 약 600년 전 풍기 지역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관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한 길손이 건져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27년 8월 10일, 마을 주민 이수목(李秀睦) 씨가 영험한 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신의 토지 5,588㎡를 상속 등기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재산을 보유한 ‘부자(富者) 나무’로 널리 알려졌다. 마을 주민들은 ‘석송계’를 조직해 나무와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amp;#183;보호해 왔으며,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음력 정월 14일 자시) 동신제를 올리고 있다. 1985년에는 대통령 하사금 500만 원을 지원받아 ‘석송장학회’를 설립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공동체 나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예천박물관은 석송령이 토지를 등기한 지 100주년이 되는 2027년을 맞아, 전국 천연기념물 중 사람처럼 인격을 부여받은 수목(인격수)을 전수조사하고 자연유산에 깃든 한국 고유의 인문&amp;#183;사회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석송령은 단순한 자연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며 공동체 나눔을 실천해 온 예천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세계적인 문화 자산”이라며 “등기 100주년을 계기로 석송령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예천군 문화유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1:19:19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7378</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amp;#183;미술관상’ 수상</title><description>- 학술총서&amp;#183;국역총서&amp;#183;기록화 사업 등 지역 역사&amp;#183;문화 자원 발굴 앞장 -- 지난해 3관왕(공립박물관&amp;#183;DB화&amp;#183;경영) 이어 출판 분야까지 석권 - 예천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6회 올해의 박물관&amp;#183;미술관상’에서 우수 출판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amp;#183;미술관상’은 전국 1,200여 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획전시&amp;#183;교육프로그램&amp;#183;출판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삼강(三江) 유역의 지리&amp;#183;생태적 환경과 강문화를 조명한 학술총서 『낙동강과 예천의 생활문화』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총서는 삼강마을의 『동신계책』과 삼강 나루터의 『삼강도선계』 등 주요 사료를 발굴해 삼강주막의 국가민속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유산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공립박물관의 ‘에코뮤지엄화’ 선진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박물관은 『예천의 전통사찰』, 『예천의 무형유산』, 『예천의 기록문화』,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계미자본 사시찬요』 등의 학술총서를 비롯해 『거우잡록』, 『국파선생문집』, 『초암실기』, 『경운재일기』 등의 국역총서, 『예천 춘우재고택의 국화주와 내림음식』 등 지역 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연구&amp;#183;출판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러한 역량 축적이 이번 수상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안병윤 군수는 “그동안 예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는 품격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기초자치단체 공립박물관 전국 2위,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에서 ‘우수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description><pubDate>Thu, 24 Sep 2026 01:39:29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7377</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2027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선정… 5년 연속 쾌거</title><description>- 총사업비 1억 원 투입…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이어가 --「대동운부군옥」과 저자 권문해 선생의 삶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 선보여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있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교육&amp;#183;체험&amp;#183;공연&amp;#183;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해 국민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천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과 저자 초간 권문해 선생의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전체 선정 규모가 지난해 134건에서 90건으로 대폭 축소된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꾸준히 알리고자 힘써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국 2위를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뛰어난 운영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pubDate>Thu, 24 Sep 2026 01:11:32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7359</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올해 문화유산 223점 기증&amp;#183;기탁받아… 국가유산 지정 등 박물관 활성화 박차</title><description>- 출향인&amp;#183;지역민 20명 참여… 지역 문화유산 수집&amp;#183;보존 기반 넓혀 - 예천박물관은 올해 출향인과 지역민 20명으로부터 223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증&amp;#183;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류구경 씨로부터 『약포선생문집』과 『청풍자선생속집』을, 청주정씨 삼강문중으로부터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삼강나루 주막 관계 문서 ｢동신계책｣과 ｢삼강도선계｣를 전달받았으며, 7월에는 김신자 씨가 고(故) 김준섭 선생의 서예작품 27점을 기증했다. 또 최근 유2리 손병근 이장과 유1리 마을주민이 『감천면 농경문화 생활사』 특별전에 전시된 농경문화 생활자료 36점을 박물관에 맡겼다. 현재 예천박물관은 기증&amp;#183;기탁받은 유산 28,638점(기증 15,965점, 기탁 12,673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시찬요』, 『선현유적』 등 18건 192점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연구&amp;#183;교육 프로그램과 박물관 활성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와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에서도 각각 ‘최우수’와 ‘우수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다양한 지역자료를 기증해 주신 주민들과 출향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장고 시설 확충과 운영시스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08:52:10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7356</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추석맞이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개최</title><description>- 9월 19~20일 예천박물관 일원… 공연&amp;#183;음식&amp;#183;놀이로 즐기는 한가위 세시풍속 -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추석의 다양한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세시풍속 골든벨 ▲우리 가족 송편 빚기 대회 ▲보름달 소원 키링 만들기 ▲복을 담은 오방색 제기 만들기 ▲한가위 풍년 미션 투어 ▲예천 활쏘기 체험 ▲고구마 수확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예천공처농요와 달콤보름달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054-650-691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예천박물관을 찾아 한가위의 멋과 재미를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08:14:58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6326</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제11기 예천학&amp;#183;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title><description>- 오는 11월까지 강의&amp;#183;답사 진행… 지역 알고 변화 이끌 역량 키운다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9월 1일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에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amp;#183;문화&amp;#183;인물&amp;#183;전통 등을 배우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11기째를 맞았다.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amp;#183;실천 과정이다. 작년에 처음 개설돼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예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두 과정의 수강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아는 것이 오늘의 예천을 이해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수강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그 배움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amp;#183;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description><pubDate>Mon, 07 Sep 2026 01:51:09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6325</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 「활의 길, 도시를 잇다」 개최</title><description>- 예천&amp;#183;부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전승 계보와 관계성 첫 조명 -- 각궁&amp;#183;화살&amp;#183;제작 도구 등 100여 점… 예천 전시 후 부천서 이어가 - 예천박물관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활의 길, 도시를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첫날 오후 2시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한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문동수 부천활박물관 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역을 잇는 순회전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한국박물관협회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순회전은 예천과 부천의 활 제작 기술과 활쏘기 문화를 공유하고, 궁시장 보유자의 전승 계보를 통해 두 지역 간 관계성과 전통 활 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궁과 화살, 활 제작 도구&amp;#183;재료, 「궁도십계명」, 제1회 전국남녀궁도대회 시지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예천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부천활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 온 두 지역의 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선보여 뜻깊다”며 “많은 분이 박물관을 찾아 우리 활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깊이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pubDate>Mon, 07 Sep 2026 01:44:05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5680</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 개최… 보고 뛰고 즐기는 기록유산</title><description>- 오는 9월 5~6일 인문학&amp;#183;공연&amp;#183;게임&amp;#183;체험 풍성… 선조들의 지혜, 놀면서 배운다 -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은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사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유아&amp;#183;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매개로 한 콘텐츠를 즐기며 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쩡찌’의 인문학 콘서트를 비롯해 청소년 꿈&amp;#183;끼 페스티벌, 애이요 청단 공연, 솜사탕쇼&amp;#183;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야간 공포체험 ‘변괴록’ 및 야외 방탈출 게임 ‘예천 루키 필드맵’, 상상놀이터, 퍼스널 컬러&amp;#183;타로 체험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054-650-691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기록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예천박물관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pubDate>Tue, 25 Aug 2026 05:53:05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4341</guid><title>[보도자료] 사진 한 장에 되살아난 옛 예천…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45점 선정</title><description>- 115점 접수… 1920년대 생활상부터 1970년대 마을 풍경까지 -- 수상작 예천 근현대사 전시&amp;#183;교육&amp;#183;연구 자료로 활용 - 예천박물관은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115점의 사진 중 총 45점(최우수상 1점&amp;#183;우수상 2점&amp;#183;장려상 3점&amp;#183;입선 3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 이전 예천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발굴&amp;#183;수집해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현재 터만 남아 있는 무이리 창암정을 배경으로 1920년대 주민들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담아낸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동본리 한천변에서 그네뛰기하는 모습을 담은 ‘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과 일제강점기 당시 지어진 옛 예천군청에서 읍&amp;#183;면장 회의를 마친 뒤 촬영한 ‘예천군 읍면장 회의 기념’ 사진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예천의 옛 거리와 마을 풍경,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고루 선정돼 예천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예천박물관은 수상작을 기록자료로 보존하고 향후 기획전시를 비롯한 교육&amp;#183;연구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소중한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귀중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기억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pubDate>Fri, 07 Aug 2026 07:32:59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s://www.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report/?i=183638</guid><title>[보도자료] 예천박물관,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title><description>- 오는 8월 21일까지 접수… 역사&amp;#183;문화 탐구부터 지방소멸 대응 제안까지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8월 21일(금)까지 2026년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교양 과정인 ‘예천학 아카데미’와 심화&amp;#183;실천 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를 각각 10회 운영한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옛길&amp;#183;구곡문화&amp;#183;정자&amp;#183;내방가사&amp;#183;무형유산&amp;#183;내림음식 등을 다루며, 초간정&amp;#183;야옹정 등 관내 답사와 남원&amp;#183;순천 일대 관외 답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태실의 세계유산 가치, 불교유산 자원화, 개심사지 오층석탑, 회룡포&amp;#183;선몽대 경관문화 등을 살펴보고, 두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나온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유산 활용 방안을 군민 제안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천의 역사&amp;#183;문화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군청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yecheon07@korea.kr)로 제출하거나 예천박물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예천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만드는 이번 과정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amp;#183;운영 역량을 입증받았다.</description><pubDate>Tue, 28 Jul 2026 06:42:57 GMT</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