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안내

예천은 조선시대 과거급제자 수가 120명으로, 전국에서 9번째로 많은 지역 입니다. 인재의 고장 예천, 그 영예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의 맥이 예천박물관에서 다시 뛸 것입니다.
01물이 솟는 고장,물을 품은 고장
- 물을 품은 고장
- 로비/인포메이션/봉황이 머무는 곳
02예천, 맑은 역사의 땅
- 하늘이 내린 단샘의 고장
- 시간과 유물로 보는 역사 연표/삼강에서 태어난 문화/문명의 발달
03여기 사람이 살았네
- 융성하게 피어난 예천의 불교
- 찬란하게 꽃핀 예천의 불교문화/고려의 후삼국 통일과 용문사/천년 세월의 염원/빛의 가르침
- 왕실의 선택, 태실
- 조선시대 태실의 분포/예천의 태실/십승지 예천과 태실
04마음과 마음을 잇는 바람소리
- 예천 유학의 숨결
- 고려시대 예천유학/조선시대 예천유학/인물로 읽는 예천유학
- 충효의 고장 예천
- 이순신을 구한 정탁과 예천의 충신들/하늘이 낳은 효자 도시복과 예천의 효자들
- 국궁의 중심지, 예천
- 활쏘기의 법도와 문화/국궁 전통의 근원지
- 예천이 낳은 기록유산
- 117년의 기록, 일기 속 예천의 모습/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예천의 다양한 백과사전
- 예천의 독립운동
- 예천의 독립운동가
05예천인들의 삶
- 삶 속 민속예술
- 민중의 삶과 함께한 공예품/탈과 무언극의 연행/예천인의 소리
- 예천인들이 걸어온 길
- 근·현대 사진으로 보는 예천의 변화상/예천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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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