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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삼강주막, “삼강의 물고기들”벽화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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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삼강주막, “삼강의 물고기들”벽화로 새단장
낙동강, 내성천, 금천이 만나 삼강(三江)이 되어 흐르는 삼강주막에 ‘삼강의 물고기들’이란 벽화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삼강주막 일원을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삼강벽화는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터 공모사업에 한국미협예천지부(지부장 임휘삼)가 선정되어 삼강문화단지 입구 지하도 벽면 800hb를 벽화로 장식하고 강으로 표현된 부분에 300여마리의 물고기를 부조형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작품은 삼강주변의 산과 강 그리고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를 표현하였고 강에는 삼강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민물고기를 우리나라의 전통적 재료인 자개를 사용하여 300여 마리의 물고기 작품을 부착하여 완성했다.
특히 전통 기법의 자개를 이용한 벽화는 전국에서 유일하며 빛의 방향과 각도에 따른 자개의 반사 빛으로 인하여 물고기들은 생동감을 주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장덕철 문화관광과장은 "삼강 물고기 자개벽화는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시각적 연출효과를 주고 있어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답답함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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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