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수기
제목친애하는 김종배이사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장학금을 받았던 1학년 O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성적이 많이 높지도 않는데 장학금 주시다니... 덕분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할때 부모님이 정말 기뻐하셨어요. 장학금 탄다고...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첫 시험이 너무 못쳤어요. 저도 나름 공부를 한다고는 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성적이 나오지는 않네요.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체계적으로 공부하려구요.
저는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노력해야 성적이 나오는 체질인가봐요. 이번 시험성적 보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이래서 성적때문에 자살을 하는가 보구나 싶기까지 했다니까요? ㅎㅎ 그래도 옆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위로를 많이 받았 던것 같아요. 저는 아직 공부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가봐요. 이번 중간고사는 못쳤지만 기말고사나 2학기때 시험 장 칠 테니까 그때 꼭 다시 장학금 주세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장학금 헛되게 썼다는 소리 안듣도록 열심히 해서 예천을
빛내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편지가 너무 두서없고 엉망진창이라도 저의 마음은 많이 담겨있다는것만 꼭 알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년 5월 1학년 OOO학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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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