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4월 전통과 함께 하는 예천 벚꽃길 여행
작성자이은주 @ 2008.04.11 12:00:22


4월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예천 용문으로 와보시는 건 어떨지요?


예천에서 928번 지방도를 따라 용문으로 가는 길은 벚꽃이 흐드로지게 피어


 가족이나연인과 함께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벚꽃의 꽃말은 절색미인으로 이곳과 잘 어울린다.


 풀한포기 바람한점까지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진 용문은 조선 태종때


도읍을 정하려 했던 곳이기도 하고 십승지의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는 곳이다.


벚꽃 길 여행의 첫코스인 병암정은 금당실이 바라보이는 절벽위에 세워진


정자와 연꽃이 아름다워 KBS드라마 황진이를 촬영했던 장소로 지금 촬영세트장은


남아있지 않지만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곳이기에 가는 길


잠시 들러 쉬어봄도 좋다.


다음으로 초간정은 우리나라 최초 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으로 지은 초간 권문해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휴양하면서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했던 곳으로 현재의 건물은


선생을 기리기 위해 후손이 지은 정자이다. 초간정은 소림과 산벚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


며 계곡을 접한 기암괴석위에 세워져 자연과 멋들어진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그 고고한


아름다움이 가슴을 저리게 한다. 이곳 난관을 백 바퀴 돌면 과거를 급제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나 절벽으로 위험하니 흉내내는 대신 간절한 소원을 담고 주변 산책로를


 둘러보면하늘도 감동하여 소원을 들어줄 듯...


벚꽃여행의 마지막인 용문사는 보물로 가득 찬 천년고찰로 이 곳 용문사에는 우리나라


에서 유일한 회전식 경전이 있는데 이 윤장대를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음력 3월 3일 , 9월 9일만 돌릴 수 있으나 맘씨 좋은 스님께 잘 부탁하면 소원을 빌어 볼


수도..혹, 여의치 못해 돌리지 못했다면 성보유물박물관에 모형 윤장대 체험이 가능하니


섭섭한 마음을 달래고 소원을 빌어 보시길...


이제 용문사를 나와 원류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 큰 쌍둥이 못이 나오는데


아래못은 금당지이고 위에 못은 운암지로 용문사 신도들의 방생지로 유명하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오미자와 천마는 건강을 돋우는 명품 농산물로 잘 알려져 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관광진흥팀(☎ 054-650-6391)입니다.

최종수정일2018.09.05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

곤충도시 Clean 예천여행자광장

공지사항 [12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ycg.kr/open.content/tour/traveler/notice/?i=42389&p=12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공지사항 [12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