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5월엔 낙동강 1300리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으로 오세요~
작성자이은주 @ 2008.04.21 14:00:23


1,300리 낙동강 물길이 내성천과 금천을 만나 어우러지는 곳이라 해서 삼강이라 불리는


이곳에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이 있다.


예전 이곳은 대구와 서울을 잇는 단거리 뱃길로 낙동강을 오르내리는 소금배와 집산된


농산물이 모두 이곳에 모였기때문에 삼강주막은 봇짐장수, 방물장수들도 붐볐다


삼강주막은  문화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민속자료로 지정된 후 주막1채와 원두막 2채


의 옛모습대로 복원이 완료된 상태이다.


현재 복원된 삼강주막에는 새주모 권태순 할머니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막걸리와 안주거


리를 내놓고 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삼강주막을 잘보고 느끼고 가려면


1. 하나 - 마지막 주모할머니의 독특한 외상장부


   삼강주막의 부엌에가면 할머니의 독특한 외상장부가 있다. 글을 몰랐던 할머니는


한잔을 외상하면 짧은 금, 한 주전자를 외상하면 긴금을 세로로 긋고 다 갚으면 옆으로


길게 금을 그었다고 한다.


2. 둘  - 주막옆 회화나무


  외로운 주막을 지켜주는  회화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영험스러운 나무였는데 상주군의


한 목수가 이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면 사고도 나지 않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여


이곳에 왔다고 한다. 마을사람들이 아무리 말려도 목수는 막무가내였다. 잠시 쉴겸


이 나무그늘에 누어 잠이들자 꿈에 백발을 날리는 노인이 나타나  " 나는 나무의 신으로


만약 이 나무를 해치면 네가 먼저 죽으리라 " 하니 너무 생생하여 겁에 질려 혼비백산하여


도망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3. 셋- 동강변에 활~~짝 핀 유채꽃


예전 뱃길손님들로 복잡했을 이 곳에 지금은 유채꽃이 그 자리를 대신해 활짝 폈다.


낙동강변 26,000㎡에 활짝 핀 유채꽃은 삼강주막을 찾는 이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관광진흥팀(☎ 054-650-6391)입니다.

최종수정일2018.09.05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

곤충도시 Clean 예천여행자광장

공지사항 [12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ycg.kr/open.content/tour/traveler/notice/?i=42390&p=12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공지사항 [12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