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예천 나무해설사님 또 뵙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여행후기가 늦어졌어요.
저는 엄마와 함께 나무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9/6일 예천 황목근--->삼강주막 회화나무--->석송령 뵙고, 영주를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2박3일)
삼강주막 회화나무 에서 해설사님이 먼저 다가오셔서 재미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으셨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반토막도 못 듣고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영주로 가는 길 내내 차안에서
담에 뵙게 되면 삼강주막에서 파전에 막걸리 하면서 어두워지도록 까지 이야기 듣고 싶다는 생각이 일치했어요^^
그분은 자그마하신 체격에 왼쪽 눈썹안에 큰 복점이 있으셨거든요.
저희 여행에 인상적인 추억을 남겨주시고, 다시 뵙고 싶은 아쉬움까지 주셔서, 감사함을 여기서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부드러운 미소와 또렷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셨어요.
건강하시길 바라오며, 다른 계절의 회화나무가 그리워지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엄마와 함께 여행다니는 딸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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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