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안녕하세요. 예천군청 직원 여러분
자난 8월 10일, 11일 1박 2일 일정으로 예천 여행을 했습니다.
코스는 회룡포 -> 장안사 -> 가오실 공원 -> 병암정 -> 초간정 -> 당오실 마을 -> 효공원으로 진행했습니다.
마침 곤충엑스포가 진행하고 있었으나, 저 혼자 여행을 했기에 참여는 못했습니다.
여행전에 책자를 신청했으나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좀 늦게 신청했지만, 현지에서 지역 분들의 도움과 대화를 통해서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회룡포 회룡대에서 직접 설명해주시던 지역 향토 지킴이 분(성함은 잘 모르지만)을 통해서 좀더 여행하는데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가오실 공원은 작지만 정비가 잘되어 있고 사색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병암정은 책자에는 없지만, 황진이 촬영지로서 확인한 결과는 가옥 훼손, 화장실 정비 등 좀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마을 분의 얘기로는 정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셔서 나중에 한번 더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초간정은 주변 노송과 계곡, 정자가 한데 어우러져 좋은 곳임에는 분명하나, 곳곳에서 고기를 굽고 계셔서 어울리지 않고 좋은 장소에 여러분들이 진을 치고 있으셔서 접근하기도 그렇고, 웬지 씁씁할 느낌입니다.
당오실마을은 시간 상 많이 돌아보진 않았지만, 한번 다시 와서 찬찬히 돌아 볼 계획입니다.
효공원은 마침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을 쓰고 찬찬히 둘러 보았습니다. 좀 외지긴 했으나 깨끗이 정비가 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곤충엑스포 자원봉사원이신 두분의 아주머니와 북경반점에서 합석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었는데, 애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끝으로 책자를 보내주신 군청 담당께 감사드리고 오랜만에 친절한 인심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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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