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깨끗하고 평화로운 예천 좋았어요!!!
전 고향이 예천에서 가까운 의성이랍니다.
중학교때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경상도하면 고향생각에 아련히 떠
오르는 기억이 참 많습니다.
현충일이라 열두살 된 아들과함께 찾아간 예천은 아주 깨끗하고 평화로운 곳이였어
요.처음에 들린 산업 곤충 연구소는 농촌도 농사일외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변해가는 농촌을 느낄수있어서 좋았구요.진호 양궁장에선 TV에서만 볼수있었던
활을 직접 들고 쏘아보아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우리 아인 폼나게 잘 쏘던데
전 너무 떨리고 무서웠어요. 그만하고 싶어요가 절로 입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회룡포의 전경도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너무나 예쁜 모습과 장안사에서 스님께서 주신 초코파이도 넘 맛있었요.
어쨌던 우리 아들도 엄마의 고향을 느낄수있었던 좋은 계기가되었어요.
점심 맛있게 해주신 신라 식당 아주머니께도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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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