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이 글을 엄마 이름으로 대신 올립니다.
잘다녀왔구요.
곤충체험이 제일 재밌고 장수풍댕이만들기는 진짜 좋았어요.
다녀온 뿌듯함이 있는거 같아요.
십승지 올립니다
™풍기 금계촌 -
현 경북 영주군 풍기읍이다. 소백산 아래 위치하여 예로부터 인재가 배출되는 복지(福地)로 일컬어왔다. 특히 금계촌은 금계천과 남천이 합류하여 풍수지리적으로 전형적인 명당으로 친다.
™안동의 내성 -
태백산 아래 자리잡아 춘성ㆍ소천ㆍ재산과 함께 피병ㆍ피세의 땅으로 알려져왔다. 현 봉화군 내성면이다.
™보은의 속리산 아래 증항 근처 -
증항은 보은읍에서 상주ㆍ함창 방면으로 40리 쯤 지나 충북과 경북 도계가 되는 시루봉 아래 안부(鞍部)를 말한다. 전란때 이곳에 몸을 숨기면 만인중 한 사람도 상하는 일이 없다고 했다.
™운봉 두류산 아래 동점촌 -
현 경북 산청군과 함양군 경계지역이지만 동점촌이라는 곳이 어디인지 불명확하다.
™예천의 금당동 북쪽 -
현 여천군 용운면 죽림동 지역이다. 동쪽의 옥녀봉, 서쪽의 국사봉, 남쪽의 백마산, 북쪽에 매봉으로 둘러쌓인 분지로서, 남사고는 이곳은 병란이 미치지 않아 사람이 오래 살 수 있다고 하였다.
™공주의 유마지방 -
현 충남 공주군 유구면을 흐르는 유구천과 사곡면을 흐르는 마곡천과의 사이 100리를 말한다. 이 지역은 전란으로부터 살육을 면한다고 알려졌다. 6ㆍ25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다.
™영월의 정동 상류 -
강원도 영월읍의 동편은 한강 상류가 남북으로 흐르는데 한강 동부에 만경대 산줄기가 동서로 뻗어 한강의 지류로서 북쪽의 함백천과 남쪽의 옥동천의 분수령이 된다. 한강과 옥동천이 합치는 부근은 대야평(大野坪)이라 하여 경작지가 넓고 수목이 울창하다.
™무주의 무풍 북동쪽 -
현 전북 무주군 무풍면 지역이지만 남사고가 말한 무풍 북동쪽은 어디를 말하는지 불분명하다.
™부안 변산의 호암 -
현 전북 부안 변산반도를 지칭하는데 호암의 소재지는 정확하지 않다. 이 지역은 수목이 울창하고 인적이 없어 호랑이가 사람을 피하지 않을 만큼 평화스런 곳으로 전한다.
™가야산의 만수동 -
가야산의 만수동은 소재지가 정확하지 않다. 가야산은 성주의 가야산과 덕산ㆍ해미 군계에 있는 가야산이 유명한데 이 두 곳에는 만수동이란 지명이 없다. 보통 만수동이라 하면 지리산 중 운봉과 함양군의 군계에 있는 곳을 말한다. 현 지리산의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