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지난 주말에 예천 팸투어를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예천까지 3시간 정도. 서울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예천에 도착하니 마음 한 구석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연구사님과 계장님께서 늦은 시간까지 남아 곤충박물관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예천 한우의 그 감칠맛... 아~ 지금도 생각만 하면 침이 고이는군요... 정말 맛있게 먹고 별을 보기위해 이동했습니다. 실내 별자리를 보며 아이들이 ''우와!''외치던 모습도 정겨웠습니다.
다음 날 달중력 체험과 가변중력, MMU 등 정말 좋은 체험 이었습니다. 특히 타워 위는 정말 오금이 저린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색다른 체험 이었고 MMU 체험은 보기에 정말 무서울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예천진호양궁장에서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모임 분들과 함께했던 시간 정말 짜릿했습니다 한 발 한 발 과녁에 맞는 느낌 체험하시면 좋을 실 것입니다.
전 초등학교 때 군산에서 양궁을 잠깐 했던 경험으로 더 좋았고 다른 분들도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룡포의 절경은 사진으로는 다 느끼지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느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정말 멋지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곳에서 본 뿅뿅다리에 가고싶어 졸라 일정도 바꿔가며 그 다리에 갔던 것도 좋았습니다. 다리도 멋지고 차가운 물을 걸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우리 나라 마지막 주막이라는 삼강주막에서 막걸이와 배추전, 도토리묵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런 예천의 아름다움과 행복한 체험을 뒤로하며 버스에 오르며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도와주신 예천군 계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혹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꼭 한 번 예천에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관광진흥팀(☎ 054-650-6033)입니다.
최종수정일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