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즐거웠던 예천 관광
작성자장찬곤 @ 2008.11.18 20:31:57

예천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 예천여행으로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박2일의 코스로 곤충박물관, 천문대(1박), 양궁장, 회룡포, 삼강주막등을 들렀는데 시간도 알차고 좋았습니다.


자연과 우주를 두루 두루 즐길수 있는 여행이였고 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이 특히 캐릭터도 예뻐서 아주 좋아했고 천문대의  별자리 여행과 중력장치를 직접 타보고(달중력장치는 재미있었습니다.) 체험할 수 있는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밤에 보는 타워의 불빛이 멋있더군요.


양궁장에서는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많이 알려진 윤옥희 선수가 예천군청 소속인지 알게되어서 더욱 반가웠고 도우미 선생님들이 직접 양궁을 가르쳐주셔서 일반인들도 양궁과 익숙해지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회룡포와 뿅뿅다리는 가을 풍광과 어울려 매우 고즈넉하고 자연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룡포는 계절별로 찾아와도 다 멋있을것 같습니다.


삼강주막에서 마지막으로 친한 사람들과 막걸리도 마시고 여행의 끝을 장식할수 있어서 더욱 정감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을 잘 보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예천에서 먹은 한우는 너무 맛있었고 음식점의 사진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유명한 사람이 많이 왔었더군요) 용궁면에서 먹은 흥부네 순대와 오징어 불고기도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지역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즐거움도 함께하면 더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예천 여행이 이번 가을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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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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