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회룡포를 다녀와서...
작성자금미란 @ 2009.10.19 21:43:00

어제 일요일 2009.10.18에 가족들과 예천 용궁면 회룡포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안동에서 직장을 다녀서 회룡포라는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갈 기회가 없었는데.. 대구에서 중부내륙을 타고 오게 되었는데


황금빛 가을 들녁에 맑은 강의 다리를 지나 마을을 한바퀴 산책을했는데..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거기가면 식당이 있겠지 하고 2시쯤도착을 했는데


메뉴가 3가지 밖에 없는 식당 1개가 고작이라 약간 실망을 하였는데,


어찌 생각하면 관광지로 개발되어 식당이 즐비하게 생긴다면


이렇게 깨끗한 강물을 못볼거라는 생각이 들어 위안이 되었습니다.


상류에 댐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못볼수도 있다고 하던데 제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가을 햇살을 듬뿍 받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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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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