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예천 첫 가족나들이....
작성자김춘희 @ 2015.11.02 13:20:37

 워킹맘으로 평일을 바쁘게 뛰어다니다가 부모노릇 하고 싶어 컴터 앞에 앉아 이리저리검색하다가

예천 사과따기 체험을 가게 되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매무새를 가다듬고, 친구네 가족과 함께 출발 하였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관광버스 가이드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떡과 물을 준비하여 주시는 고마운 손길에

기분이 넘 좋았다.

첫코스는  예천 곤충 연구소에 들러 곤충과 그 곤충으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모양에 신기해 하고, 아이들은 호박벌 체험에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두번째 코스로는 예천 한우 프라자에서 준비해주신 불고기로 배를 채우고, 엄마라는 이름에 아이들 더 먹일려고 나는

밑반찬으로 배를 채운듯 ,,,밑반찬 오이,고추, 피클과 겉절이가 참 맛있었다.

참고로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부족했는지, 밥을 한 공기 더 주문하여, 추가 주문한것에 계산을 하려고 하였더니,

서비스로주신거라며,  식당주인께서 거절하셨다. 참으로 감사하였다.

식당 옆건물에 보이는 축협에 들러 한우고기도 구입하고, 잠시 예천 문화계근무하시는 분과 인사도 나누며, 펜을 선물로 받았다.

세번째 코스 그 유명한 회령포 전망대에 가파른 길을 무릎연골이 없는 내가 오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긴하였지만, 

가는 길에  장안사에 들러 숙연함과 마음을 힐링하고,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회령포 마을이 다른 섬 나라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내려오는 길에 대구에 계시는 우리엄마가 생각이 나서 좋아하시는 황기엿 한봉지를 사들고 내려 왔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조금 내려와 회령포 마을을 이어주는 뿅뿅다리도 건너가 보며, 마지막 코스인 사과따기 체험장으로 향하였다.

농장입구에 탐스럽게 익은 사과들이 눈을 유혹하고, 농장안에 커다란 다라이에 사과를 가득담아 맛을 해보게 주셨다.

사과는 시원하면서, 달달하며, 즙이 참 많았다.

사과의 종류와 사과따는 법을 농장 주인분께서 컨츄리 스럽게 잘 알려주셨다.

사과나무가 다칠까봐 조심스럽게 사과를따고 나오는 시간이 넘 짧게 느껴졌다.

사과쨈만들기나, 사과로 된 요리를 간단하게 몇개 더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여러지역 특상품이으로 여행상품을 내놓고, 자역에 명물들의 코스를 연결하여 여행을 좀 더 많이 다양하게 홍보하고,

상품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또 한 했다.

요즘 해외여행에 줄을 잇는다는데, 부담이 되는 나는 이렇게 알찬 예천여행을 가족끼리 다녀온것만으로도 뿌듯하였다.

대전에서 출발하여 안전하게 도착지 까지 운전하여 와 주신 운전기사님과 끝까지 예쁜 미소 잃지 않으며, 설명과 퀴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가이드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예천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답글제목예천군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이은주 @ 2015.11.05 13:56:21

안녕하세요.

예천군 관광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방문하셨을 때도 만족하실 수 있는 예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예천에 대한 좋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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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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