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예천 가족 하루 나들이이 다녀온 후^^
작성자유효정 @ 2015.11.12 22:26:27

낙엽은 색색깔로 변하고, 날씨는 밖으로 나오라고 유혹하지만, 저희 집의 식구들은 모두 방콕 신세였습니다. 이렇게 지내다간 낙엽구경은 커녕 가을을 느끼지도 못할것 같아 아이에게 묻지도 않고 신청하였습니다. 이런 체험을 처음 신청했고, 가격도 넘 저렴해서 크게 기대를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 타는 순간부터 제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청 잘 했어'라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왔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과에 대한 설명은 넘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사과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잘난체 좀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설명을 듣고 가니 각 코스에 갈때마다 풍경외에도 역사와 자연 파괴등의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들에 대한 배려-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각각의 가이드샘- 박물관과 관광과 체험의 잘 짜여진 코스, 그리고 맛있는 식사는 마음까지 넉넉하게 해주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디가 제일 좋았어?" "사과 따는거하고, 곤충 본것 하고, 뽕뽕 다리, 회룡포 구경하러 산에 간것하고, 군밤도 맛있고, 불고기도 맛있고, 오빠, 언니하고 논것도고. 다 좋았어." "엄마도." "신청해줘서 고마워." 여행내내 재미난 설명으로 유익한 여행을 하게 해주신 핵교의 샘들과, 착한 가격으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게 해주신 예천군과 사과 체험을 하게 해주신 과수원 사장님 그리고 여행에서 만난 분들 모두 넘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꽉 차는 여행이었습니다. p.s. 회룡포 어찌할 수 없을까요? 넘 멋있는데... 보호해야 하는데... 저 멌있는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답글제목예천군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이은주 @ 2015.11.20 14:21:23

안녕하세요.

예천군 관광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방문하셨을 때도 만족하실 수 있는 예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예천에 대한 좋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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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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