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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을 앞두고 상주 민생지원금 4차 신청 여부와 지급 금액을 확인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자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상주시에서도 추가 지원이 나오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확인하면 상주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추석 전에 별도로 지급하는 ‘4차 민생지원금’은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상주시에서 올해 공식적으로 시행한 대표적인 민생 지원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상주는 특별지원지역 기준이 적용돼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1인당 2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비수도권 지역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의 지원 금액이 높게 적용됐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 지원금은 현재 새롭게 신청할 수 있는 추석 4차 지원금이 아닙니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최종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3일까지였습니다. 지급받은 지원금 역시 8월 31일까지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어 현재는 신청과 사용이 모두 종료된 사업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상주 추석 민생지원금 4차 25만 원 지급’이나 ‘상주시민 추가 신청’ 같은 내용을 접했다면 기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를 다시 소개하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존 25만 원이라는 금액만 보고 추석 전에 다시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면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민생지원금이 추가로 확정된다면 주민등록 기준일과 지급 대상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 시민에게 지급하는지, 소득 하위 일정 기준만 대상으로 하는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추가 금액이 적용되는지에 따라 실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방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지원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상주화폐 중 지급 수단을 선택할 수 있었고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운영됐습니다. 앞으로 별도 지원이 시행되더라도 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은 새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상주화폐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주화폐는 일정 한도 내에서 캐시백 혜택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금성 민생지원금과는 다른 제도지만 추석 장보기나 지역 내 소비를 계획하고 있다면 함께 확인해볼 만합니다.
결국 2026년 상주 추석 전 민생지원금 4차를 알아볼 때는 전 시민 대상 추가 지급이 확정됐다고 단정하기보다 최신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 지급 내용과 새로운 지원금을 구분하고, 추가 사업이 발표될 경우 대상, 금액, 신청 기간, 지급 수단 순서로 확인하면 보다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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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