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BC7세기 : 삼강리 지석묘2기로 보아 낙동강변의 비옥한 땅과 천렵의 편리함 때문에 우리지역에 정착
- 삼국 및 통일신라 :
- 3세기경 : 사벌국 소속지역
- 6세기 : 新羅, 百濟, 高句麗의 접전지역
- 7세기 중엽 : 완전히 신라에 귀속
- 고려시대 :
- 929년(고려태조12) :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의 밀고 밀린 접전지역
- 고구려초 : 에 現 풍양면의 북쪽인 삼강리, 하풍리, 청운리, 오지리, 와룡리 일부와 우망, 청곡, 흔효, 흥천리가 용궁현에 속했고 남쪽인 공덕, 풍신, 고산, 괴당, 효갈, 낙상, 와룡이 다인현에 속했음.
- 1274년(태종1) : 상주에 속했던 다인현이 임지한장군에 의하여 예천군으로 이속
- 조선시대 : 풍양면 전체가 북풍양은 용궁현 소속, 남풍양은 예천군의 월경지로 계속유지
- 1895년 5월 26일 : 칙령제98호에 의거 용궁군 남상면, 남하면 및 예천군 속, 다인현 현서면
- 1906년 9월 24일 : 칙령제49호에 의거 현서면(다인현 4개면 전부)이 비안현으로 이속
- 1914년 4월 11일 : 총독부령 제111호로 부,군,면, 폐합에 따라 용궁군 남상면,남하면 및 비안현 현서면이 예천군에 편입되면서 풍양면이 창설되고 면소재지를 우망리에 두었으며 마을의 명칭을 비안현에 속했던 마을을 “동”으로 용궁현에 속했던 마을을 “里”로 하였음
- 1931년 11월 24일 : 우망리에 있던 면소재지를 낙상2리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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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