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2022년 예천박물관 이달의 독립운동가]
-황창섭 (黃昌燮, 1896~1949) -
예천지역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황창섭은?
경북 예천(醴泉) 사람이다.
황창섭의 활동
황창섭은 1915년 경부터 2년 간 한문을 수학하고, 이후 잡화상·자전거상·
철공업 등을 경영하며 1920년대 초부터 경북 예천(醴泉)에서 예천청년회,
예천신흥청년회, 오오회(五五會), 예천노동회, 예천농민조합 등에 가입하여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1932년 11월 황창섭은 예천군 지보면(知保面) 신풍리(新豊里)에서
한일청(韓一淸)의 제의에 따라 일본제국주의를 타파하여 조국을 독립시킬 목적으로
무명의 비밀결사를 조직하였다.
이 비밀결사는 각 부서를 두고 동지의 규합, 그룹 결성, 신사상의 보급 등에 대해 협의하였는데,
황창섭은 자금부(資金部) 책임자가 되어 1933년 6월경까지 다수의 동지를 규합하고,
농촌진흥조합의 활성화, 사방(砂防)그룹·역(驛)그룹·교원(敎員)그룹·봉급자(俸給者)그룹 등을 결성하여
조직의 확대에 힘쓰다가 체포되었다.
황창섭은 1936년 5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받고 옥고를 치른 후, 1937년 11월 25일 출옥하였다.
독립유공자 추서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자료출처: 국가보훈처
작성자: 학예연구원 안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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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