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2025년 5월 예천박물관 이달의 인물]
강제(姜霽)
용궁, 미상
[문과] 명종(明宗)16年(1561) 신유(辛酉) 식년시(式年試) 을과(乙科)1위
[생원] 명종(明宗) 4년(1549) 기유(己酉) 식년시(式年試) 생원 3등(三等)29위
[진사] 명종(明宗) 4년(1549) 기유(己酉) 식년시(式年試) 진사 3등(三等)31위
자(字): 명원明遠 호(號): 백석白石 본관: 진주晉州
거주지: 용궁龍宮 전력: 생원生員 관직: 현령縣令
부: 강응청姜應淸 조부: 강세경姜世卿 증조부: 강계굉姜繼肱
처부: 채무적蔡無敵 외조부: 이사권李思權
형: 강진姜震, 강림姜霖, 강주姜霔
제: 강담姜霮, 강영姜霙, 강립姜雴, 강설姜雪, 강우姜䨞
강제의 출생
강제의 본관은 진주이고 자는 명원, 호는 백석이다. 강계굉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강세경이고, 아버지는 인의引儀 강응청이며, 어머니는 이사권의 딸이다.
강제의 관직 생활과 여생
1549년(명종 4) 생원시와 진사시에 모두 합격하고, 1561년(명종 16)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여러 고을의 수령을 거쳐 영덕현감을 지내고, 이조정랑吏曹正郎*이 되었다.
이후 관직을 내려놓고 낙향했다. 낙향한 뒤 백석정白石亭을 짓고 그곳에 머물며, 학문을 닦고 자녀들을 가르치며 여생을 보냈다.
백석 강제와 초간 권문해의 우정
초간 권문해의 『초간일기草澗日記』는 강제와 권문해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권문해는 『초간일기』를 통해 벗의 죽음을 슬퍼하고 그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또한 강제가 죽은 뒤 그와 함께 보낸 시간을 돌이켜보며 기록한 만시輓詩*가 있다.
만시에는 강제의 뛰어난 재능이 크게 펼쳐지지 못하고, 일찍이 관직을 내려놓고 낙향하여 술과 시로 나날을 보냄을 안타까워한다.
*이조정랑: 조선시대 육조(六曹)의 정5품 관직. 이조의 인사행정 담당자. 전랑(銓郎)이라고 불림.
*만시: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
자료 출처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가정28년기유9월초9일사마방목(嘉靖二十八年己酉九月初九日司馬榜目)』
유교넷(https://www.ugyo.net/)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https://story.ugyo.net/front/index.do)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s://encykorea.aks.ac.kr/)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http://people.aks.ac.kr/index.aks)
작성자 : 학예연구원 최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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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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