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2025년 8월 예천박물관 이달의 인물]
김태일(金兌一)
예천, 1637~1702
[문과] 현종(顯宗) 1년(1660) 경자(庚子) 식년시(式年試) 병과(丙科) 15위
자: 추백(秋伯) 호: 노주(蘆洲) 본관: 예안(禮安) 거주지: 예천(醴泉)
전력: 유학(幼學) 관직: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부: 김곤(金錕) 생부: 김단(金鍴) 조부: 김득선(金得善) 증조부: 김윤안(金胤安) 외조부: 유심(柳O) 생외조부: 권극해(權克諧) 처부: 박시우(朴施雨) 본생가 제: 김해일(金海一)
김태일의 출생
김태일의 자는 추백, 호는 노주, 본관은 예안이다. 그는 김단과 권극해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8세 되던 해에 중부(仲父)인 김곤에게 양자로 입양되었다.
김태일의 관직 생활
1660년(현종 1)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장령(掌令)*·헌납(獻納)*·문학(文學)*·보덕(輔德)*을 차례로 역임하였고, 1694년(숙종 20) 사간으로 있을 때 서인인 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민씨의 복위를 도모하자 이들을 탄핵하였다. 뒤에 왕이 민씨의 폐위를 후회하게 됨으로써 삭출(削黜)*당했다.
선비 김태일
김태일은 행실은 성실하며 믿음이 두터운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문장 또한 뛰어나고 훌륭하다고 후대에서 평가하고 있다. 또, 그가 남긴 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인 『노주집(蘆洲集)』이 있다.
*장령: 사헌부의 정4품 관직.
*헌납: 사간원의 정5품 관직.
*문학: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소속된 정5품 관직.
*보덕: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소속된 종3품 관직.
*삭출: 벼슬을 빼앗고 내쫓음.
참고 자료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노주집(蘆洲集)』 卷5
『국역 예천군지』
유교넷(https://www.ugyo.ne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s://encykorea.aks.ac.kr/)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http://people.aks.ac.kr/index.aks)
e뮤지엄 - 『노주선생문집』(https://www.emuseum.go.kr/main)
작성자: 학예연구원 최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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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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