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 고윤한(高閏韓, 1877~미상)
- 훈격 : 애국장(1995)
- 운동계열 : 의병항쟁
- 출신지 : 예천군 용궁면
의병으로 경북 봉화, 강원도 강릉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1907년 7월 일제는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을 체결하여 대한 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키는 등 한국 식민지화에 광분하였다. 이에 분격하여 당시 전국적으로 수많은 의병이 봉기하여 일본군에 대적하거나 일진 회원을 비롯한 친일 행위자를 처단하여 무너져가는 국권을 회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고윤한(高閏韓)은 같은 해 7월 이인숙(李寅肅) 등 의병 60여 명과 함께 의병 자금 확보를 위한 비상수단으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엽전 200냥을, 다시 9월에는 이인숙(李寅肅)과 함께 강원 강릉시 중계면에서 엽전 100냥을 군자금으로 징수하였다. 그리고 1908년 6~7월에는 봉화군에서 의병 자금을 징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병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붙잡혀 1908년 10월 16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
- 출처 : 『국가보훈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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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