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 권원하(權元河, 1898~1936)
- 훈격 : 애족장
- 운동계열 : 만주방면
- 출신지 : 예천군 용문면
1919년 3·1운동 후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동년 8월 유하현[류허현] 삼원보 소재 신흥무관학교 제4기생으로 졸업하였다. 1920년 2월 군정서의 밀명을 띠고 입국하여 군자금 조달 및 무관 생도 모집 등 활동을 하다가 동년 7월에 최재화(崔載華)·조강제(趙强濟)·배승환(裵昇煥)·김영철(金永哲) 등 동지들과 함께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조선일보 지국장을 지내면서 은밀히 항일 운동을 계속하였으며, 1927년 6월에는 김상기(金相起)·남병태(南炳台)·박창호(朴昌鎬)·장대발(張大發) 등과 함께 예천군 내 청년대회를 개최하고 신간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결의하는 등 구국 운동을 하였다. 그는 예천청년동맹회의 집행위원으로서 전예천청소년운동의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계몽 운동에 주력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 출처 : 『국가보훈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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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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