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 유엽배(柳葉盃)
■ 시대 | 조선
■ 크기 | 가로(너비)*세로(길이)*높이
1. 6.5*8.8*2.3
2. 6.8*9.4*2.6
3. 7.4*9.7*3.2(복제)
4. 7.6*10.1*3.1
5. 8.3*10.8*3.3
6. 8.8*11.0*3.4
■ 소장처 | 예천박물관
유엽배(柳葉盃)는 버들잎처럼 생긴 우리나라에서 매우 보기 드문 술잔이다. 이 유엽배는 초암(草庵) 정윤우(丁允祐, 1539~1605)가 문장이 뛰어나 명나라 신종(神宗)으로부터 받은 하사품이다.
정윤우의 자는 천석(天錫), 호는 초암(草庵), 본관은 나주(羅州), 도승지, 병조참의를 지냈다.
생원(生員)과 진시(進試)를 거쳐 1570년(선조 3)에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 1위로 급제(及第)하여 감사(監司)를 지내고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증직(贈職)되었다.
유엽배는 6개의 버드나무 잎 모양의 술잔이었으나, 현재는 5개만 전한다. 재료는 구리에 황금(黃金)을 혼합한 오금(烏金)이다.
잔(盞)의 크기는 각기 다르고, 가장 큰 것 안에 차례로 담으면 한 개의 술잔처럼 보인다.
특히 유엽배는 정조 년간 안동향교의 복두(幞頭)·난삼(襴衫), 김륵(金玏의 『대학연의大學衍義』와 함께 영남지역 대명의리(對明義理)의 3대 상징물로 알려졌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예천박물관팀(☎ 054-650-8316)입니다.
최종수정일2018.06.27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