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 신욱(申煜, 1881~1943)
- 훈 격 : 애족장(1990)
- 운동계열 : 3.1운동
- 출 신 지 : 예천군 호명면 한어리 385
신욱은 경술국치(庚戌國恥)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군기지 개척을 위해 활동하다가 1915년 군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귀국하였다. 예천군 지보면(知保面) 호명리(虎鳴里)에 소재하는 임야 및 전답을 매각하여 수년 동안 안동에 거주하는 김시현(金始顯)에게 군자금을 전달하였으며, 상해임시정부 수립 후에는 임시정부에 전달하였다.
그는 1919년 3·1운동을 전후하여 대구·충주·예천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붙잡혔고, 1921년 5월 16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소위 제령(制令) 7호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옥중에서 항일결사 의혈단(義血團)에 가입한 사실이 발각되어, 징역 2년형이 추가되어 4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1925년 출옥 후 종중재산(宗中財産)을 매각하여 상해 임시정부에 군자금으로 전달하여 임시정부의 활동을 도왔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출 처-
예천의 독립운동사
『공훈전자사료관』
작성자 : 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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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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