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 신의명(申義命, 1654~1716)
- [문과] 숙종(肅宗) 10년(1684) 갑자(甲子) 식년시(式年試) 병과(丙科) 5위
신의명의 자는 안수(安叟)이고, 호는 외암(畏巖)‧경옹(敬翁)이다. 부친은 신양세(申揚世), 모친은 김직(金溭)의 딸 김해김씨(金海金氏)이다.
그는 1684년(숙종 10) 문과에 급제한 뒤, 벼슬길에 올라 가주서(假注書)‧전적(典籍)‧예조좌랑(禮曹佐郞)‧직강(直講)‧강령현감(康翎縣監) 등을 역임하였다. 1690년(숙종 16) 문신전강(文臣殿講)에서 신의명은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아마(兒馬) 1필을 하사받았다.
1707년(숙종 33) 강령현감(康翎縣監)으로 부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굶주린 백성들을 성심껏 보살피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후에 ‘고사헌(顧思軒)’과 ‘순사재(順俟齋)’를 건립하여 후진 양성과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다.
또한 신의명은 권두경(權斗經)‧김간(金侃)‧이동완(李棟完)‧이동표(李東標) 등의 문인들과는 도의(道義)로써 교유하였다. 그의 문집으로 권상익(權相翊)이 발문을 쓴 3권 1책의 『외암선생문집(畏巖先生文集)』이 전한다.
-출 처-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작성자: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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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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