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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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동집 別洞集
■ 시대 | 조선
■ 기탁처 | 의성김씨 남악종택
■ 소장처 | 예천박물관
3권 1책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그의 아들 계은(季殷)이 유고를 정리하고, 1745년(영조 21) 10세손 삼징(三徵)이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1900년에 속집 2권을 합하여 2책으로 재간되었다.
책머리에 김종직(金宗直)의 서문, 책 끝에 이광정(李光庭)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부(賦) 1편, 시(詩) 90수, 표전(表箋) 12편, 권2에는 소(疏)와 진언(陳言) 4편, 서(書) 1편, 서(序) 1편, 기(記) 2편, 제축문(祭祝文) 4편, 책(策) 1편, 습유(拾遺) 2편, 가요(歌謠) 6편, 권3은 부록으로 연보(年譜)·묘갈(墓碣)·문견록(聞見錄)·봉안문(奉安文)·축문(祝文)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중 「성균관벽불소(成均館闢佛疏)」는 조선 초 억불숭유(抑佛崇儒)의 이론적 타당성을 제공한 글이다.
책(策)은 왕의 하문(下問)에 대해 신하가 답하는 형식의 글로 질문과 답이 모두 실려있으며, 행록(行錄)은 고을의 후학인 박주종(朴周鍾)이 윤상의 행록을 찬(撰)한 것이다. 내용은 원집(原集)에 있는 행록과 유사한데, 윤상의 상소문과 사서(史書)‧야사(野史) 그리고 연보(年譜) 등에 전해지는 내용을 일부 채록한 것이다. 말미에서는 윤상이 세상을 떠난 후 당시까지 시호(諡號)를 받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상언(上言)에는 박주종이 유림(儒林)을 대신하여, 윤상의 행적과 학문을 높이 추앙하고, 시호를 내려주기를 청원하는 내용의 상소문이 있다.
-출 처-
『별동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작성자: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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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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