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제목이달의 독립운동가 ‘정훈모’(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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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모(鄭燻謨, 1888~1939)
- 훈 격 : 애국장(1991)
- 운동계열 : 만주방면
- 출 신 지 :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334
정훈모는 1888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창남학교에서 수학한 뒤 1914년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만주로 망명하여 후진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1919년에는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입하여 이상룡(李相龍)의 참모로 활약하였으며, 이후 계속해서 무장항일 운동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1938년 러시아 아르하리(ARKHARA, 러시아)로부터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자무쓰시(佳木斯市)로 귀환하던 중 일만(日滿)혼성군과 교전하다가 부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고문으로 생명이 위독하여 병보석으로 풀려났으나, 자무쓰시 삼남여관(三南旅舘)에서 병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출 처-
예천의 독립운동사(예천문화원, 2010)
『공훈전자사료』
작성자: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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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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