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2022년 3월 예천박물관 이달의 독립운동가]
<장세환 장기남>⠀
호명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장세환은?
경북 예천醴泉 호명면 원곡리 사람이다.
장세환의 활동
경북 예천군 호명면에서 서당 동료들과 함께 태극기를 제작하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26일 오후 3시경 호명면 원곡리에 사는 장세환張世煥, 장기원張基元은
서당 부근에서 서당 학우인 장기창張基昌·장정출張正出·장기남張基南·장기립張基立 등 6명과 논의하여
만세 시위를 하기로 계획하였다.
장세환, 장기남 등은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 동네 뒷산인 등암산에 올라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3시간여 동안 외쳤다. 이 사실이 탄로나 4월 9일 일본 헌병들에게 시위 참여자 전원이
검거되었다. 이로 인해 장세환은 1919년 4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원판결 취소)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국가추서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2022년 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장세환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장기남은?
경북 예천醴泉 호명면 원곡리 사람이다.
장기남의 활동
경북 예천군 호명면에서 서당 동료들과 함께 태극기를 제작하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26일 오후 3시경 호명면 원곡리에 사는 장세환張世煥, 장기원張基元은 서당 부근에서
서당 학우인 장기창張基昌·장정출張正出·장기남張基南·장기립張基立 등 6명과 논의하여 만세 시위를 하기로 계획하였다.
장세환, 장기남 등은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 동네 뒷산인 등암산에 올라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3시간여 동안 외쳤다. 이 사실이 탄로나 4월 9일 일본 헌병들에게 시위 참여자 전원이 검거되었다.
이로 인해 장기남은 1919년 4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국가추서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2022년 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장기남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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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