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2022년 4월 예천박물관 이달의 독립운동가]
<박주대>⠀
대한광복군으로 항일 투쟁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박주대는?
경북 예천醴泉 유천면 매산리 사람이다.
박주대의 활동
박주대는 1940년 4월 일본 나고야名古屋 미장尾張중학교에 재학하고 있을 때
이평산李平山의 지령에 따라 동경에 유학중이던 학생 20여 명과 문학청년동맹文學靑年同盟을 조직하고
수필지인 <금강산金剛山〉을 등사 제작하여 동지들에게 배포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42년 9월 오사카大阪 차화此花상업학교의 야간부에 3학년으로 편입한 뒤 동지들을 규합하여
수필지인〈금강산金剛山〉을 재발행하여 활동하다가 귀국 하였으나 1944년 일본 경찰에게 연행되어 강제로
징병입영서를 받고 일본군 함흥43부대에 입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 일본군으로 중국에 파견되었다가 1944년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직할 군대인 광복군光復軍이
중경重慶에 있음을 전해 듣고 광복군에 입대하기 위하여 동지 9명과 완전무장을 하고 일본군을 탈출하여
중국군 제5유격대에서 활동하다가 1945년 3월 의춘宜春에서 중국군 제9전구에 편입되었다.
1945년 4월 1일 광복군에 입대하여 제1지대 제3구대에 배속되어 항일투쟁을 계속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국가추서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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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