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인물 및 유물소개
제목이달의 유물 ‘맹암집’(2022.4)
맹암집孟巖集은 조선 전기의 공신이자 학자인 맹암孟巖 김영렬金英烈의 시문집이다.
표제는 '맹암집孟巖集'으로 책 머리 제목은 ' 맹암김양소공집일孟巖金良昭公集一', 끝 제목은
'맹암김양소공집삼孟巖金良昭公集三'이다. 책 머리에 1805년(순조 5) 김수조金壽祖‧심윤지沈允之가 지은 글이 있다.
문집은 권1에 시詩 8편, 글[書] 7편, 2권에는 시장諡狀 1편, 조상에게 내리는 시호를 이어받은 이야기[延諡顚末] 1편,
사제문賜祭文 1편, *화상찬畵像贊 3편 등이, 3권에는 여맹암김참판서 與孟巖金參判書 3편 등이 수록되어있다.
시詩는 대체로 자신을 높은 관직으로 부르는 임금의 은혜는 감읍할 만하지만, 그에 응하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깨끗하게 살아가는 고상한 생활에 대한 만족과 찬미가 두드러지고, 글[書]은 조정 관리들에게 자신이 벼슬을
사양하는 사유를 설명하면서 말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는 내용이다.
기탁자:권순길·장혜지
작성자:학예연구원 이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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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