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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면(면장 박대석)에서는 25일 오전 9시부터 효자면 백석리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폭우 상황을 대비하고 주민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을주민, 마을순찰대, 주민대피 전담 공무원과 양수발전소 담당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의 훈련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안전취약계층과 위험지구 거주자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의훈련과 주민대피 담당자와 마을순찰대, 주민들의 임무․역할 등을 점검했다.
또한, 양수발전소는 집중호우 시 양수댐 최대방류능력을 초과하는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및 양수댐 설비고장 시 긴급복구 과정 등도 훈련했다.
박대석 효자면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주민이 참여하는 대피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기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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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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