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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면(면장 박정호)은 7월 31일 개포면 행복열린센터에서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인적안전망 ‘행복기동대’ 교육을 실시했다.
개포면 ‘행복기동대’는 사회적 고립상태의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는 지역 밀착형 무보수 인력으로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고립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각종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한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행복기동대 소개 및 교육 ▷행복기동대원 위촉장 수여 ▷고립된 이웃을 위한 쌀강정 만들기(개포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연계)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기동대원은 교육을 마치고, 각 마을에 있는 1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직접 만든 쌀강정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행복기동대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정호 개포면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고독사가 늘어나고 있어 행복기동대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롭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촘촘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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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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