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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자)는 25일 오전 8시부터 은풍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동호)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회원 35명은 지난 23일부터 3일 동안 배추 뽑기, 절이기, 양념 등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손수 작업하며 배추 400여 포기의 김장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정에도 강영구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후원사인 예천양수발전소에서도 참여해 이웃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담근 김치는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금자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김치를 통해 회원들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호 은풍면장은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은풍면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정성껏 담근 김치로 연말연시 온정 넘치는 은풍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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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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