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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9일 오후 2시, 유천면 죽안저수지 일원에서 ‘유천면 주민과 함께 화합하는 뚜벅이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 치매극복과 10년 장기사업인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첫해로 주민 주도형 사업인 만큼 주민들간의 화합과 다 함께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걷기 코스는 유천면 국사골광장에서 출발해 죽안저수지 둘레길 한바퀴를 걷는 2.5km 구간으로, 완주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치매예방과 관련된 홍보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과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도 참여해 치매인식
개선과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건강실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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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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