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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 교란종 ‘가시박 제거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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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윤희운, 임정순)는 18일, 오전 7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천면 송전리~수심리 구간, 생태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하천 주변 및 도로 양옆으로 자라난 외래식물 가시박은 반경 5m의 주변 식생을 덮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고 토종식물을 고사시키기 때문에 덩굴이 자라기 전 발아기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날 회원들은 가시박 덩굴이 빠르게 확산하는 것을 억제하여 생태계 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시박 제거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윤희운 회장과 임정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시박 제거작업에 참여해주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 환경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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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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